조금 아래에서 컴퓨터 업을 문의했던 사람입니다. 좀전에야 새로운 컴퓨터가 완성되었습니다. 지금 이글은 완성돤 컴퓨터로 쓰는 것입니다. 지난 컴퓨터가 셀러론 2.4인데 여러 가지가 깔려서인지 느리게 느껴져서, 컴업을 생각하엿습니다. 어느날 amd 64 3200+시피유가 생겼습니다. 제 메인컴의 시피유보단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피유를 이용해 새판짜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완성된 컴의 제원입니다.
939 보드. 시피유 - AMD 64 3200+ 렘 1G 그래픽카드 - PCI방식 지포스 7100 . CDRW. 케이스는 구형 미들타워를 내부 제거하고 이용했습니다.
새판 짜면서 들어간 - 총비용 9만원 (보드와 그래픽카드만 새로 장만했읍니다) 위 비용도 보조 컴퓨터를 처분하여 얻은 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많이 빠르군요. 소리전자 싸이트에 들어와서도 인식이 아주 빠릅니다. 지난번 컴은 그림화일이 많은곳이나, 음악파일+그림파일을 열려면 조금 머뭇거렸었는데요---!
첫번째 사진은 새로운 컴의 내부입니다. 시피유쿨러를 조용하고, 커다란 팬으로 바꿨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컴의 외형입니다. 전면 하단부에 usb 를 4개 만들어 달았습니다.
외형은 저래도 잘돌아갑니다.
939 보드. 시피유 - AMD 64 3200+ 렘 1G 그래픽카드 - PCI방식 지포스 7100 . CDRW. 케이스는 구형 미들타워를 내부 제거하고 이용했습니다.
새판 짜면서 들어간 - 총비용 9만원 (보드와 그래픽카드만 새로 장만했읍니다) 위 비용도 보조 컴퓨터를 처분하여 얻은 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많이 빠르군요. 소리전자 싸이트에 들어와서도 인식이 아주 빠릅니다. 지난번 컴은 그림화일이 많은곳이나, 음악파일+그림파일을 열려면 조금 머뭇거렸었는데요---!
첫번째 사진은 새로운 컴의 내부입니다. 시피유쿨러를 조용하고, 커다란 팬으로 바꿨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컴의 외형입니다. 전면 하단부에 usb 를 4개 만들어 달았습니다.
외형은 저래도 잘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