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부 정류관후에 전해캡과 쵸크후에 전해캡 에
병렬로 필름이나,오일 캡을 사용할때 고역의 임피던스가 낮아져서
더 좋은 응답특성을 얻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체로 필름을 많이 사용하던데..
오일캡을 사용할 경우 차이가 있나요?
we의 앰프의 전원부에는 오일캡을 그리도 많이 사용했다던데.. (병열로 덧대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괜히 저 얘기에 필름 아닌오일을 사용하고 싶어지는데요.
어느분께 조언을 구하자
오히려 음이 정갈되지 않은 소란스런 소리가 된다 하셔서
또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의견들 있으신지 고견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