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에 대답 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로 감사의 답을 드려도 되지만, 저의 질문이 너무 간단히 적어 오해가 있었던듯 싶습니다.
저의 질문은 가정집 전기에 +,-가 있고, 전기코드에 접지부분과 핫과 콜드도 있으며,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핫과 콜드를 구분하는 것 그리고 이 핫과 콜드를 잘 맞추어서
오디오 기기에 꼽아야 음이 정숙해 진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진공관 앰프와 프리가 있습니다...물론 이 앰프의 전원 입력부는 세개의 구멍으로
되어 있지요..접지와 핫과 콜드이겠죠....
벽체에서 전기코드를 핫과 콜드를 구분하여 꼽았지만...
저의 앰프의 제작자께서는 다이오드 방식이면 앰프의 전원 입력부에 핫과 콜드를 정확히 구분하여 접지가 위로 갔을때 접지의 왼쪽이 핫이요 오른쪽이 콜드로 구분하여 연결했겠지만... 정류관 방식은 이 구분이 전혀 필요치 않아서 접지의 왼쪽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전원 입력부분은 만들었다 하십니다..
따라서 벽체에서 전원코드를 바르게 연결하여도 앰프나 프리의 전원 입력부가 뒤죽박죽이 됩니다....이것이 저의 궁금증입니다..
솔직히 바꾸어 꼽아도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또하나의 질문은 만약 이 앰프나 프리까지 극성을 맞추었다고 가정하에..
오디오 기기를 제외한 다른 전자제품들(예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티브이)등도 극성을 다 맞추어야 진정한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오디오 기기만이라도 맞추면 되는지 입니다....
효과나 정신적인 이로움을 떠나서 궁금하니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웹상에선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로 감사의 답을 드려도 되지만, 저의 질문이 너무 간단히 적어 오해가 있었던듯 싶습니다.
저의 질문은 가정집 전기에 +,-가 있고, 전기코드에 접지부분과 핫과 콜드도 있으며,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핫과 콜드를 구분하는 것 그리고 이 핫과 콜드를 잘 맞추어서
오디오 기기에 꼽아야 음이 정숙해 진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진공관 앰프와 프리가 있습니다...물론 이 앰프의 전원 입력부는 세개의 구멍으로
되어 있지요..접지와 핫과 콜드이겠죠....
벽체에서 전기코드를 핫과 콜드를 구분하여 꼽았지만...
저의 앰프의 제작자께서는 다이오드 방식이면 앰프의 전원 입력부에 핫과 콜드를 정확히 구분하여 접지가 위로 갔을때 접지의 왼쪽이 핫이요 오른쪽이 콜드로 구분하여 연결했겠지만... 정류관 방식은 이 구분이 전혀 필요치 않아서 접지의 왼쪽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전원 입력부분은 만들었다 하십니다..
따라서 벽체에서 전원코드를 바르게 연결하여도 앰프나 프리의 전원 입력부가 뒤죽박죽이 됩니다....이것이 저의 궁금증입니다..
솔직히 바꾸어 꼽아도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또하나의 질문은 만약 이 앰프나 프리까지 극성을 맞추었다고 가정하에..
오디오 기기를 제외한 다른 전자제품들(예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티브이)등도 극성을 다 맞추어야 진정한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오디오 기기만이라도 맞추면 되는지 입니다....
효과나 정신적인 이로움을 떠나서 궁금하니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웹상에선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