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6bm8 과 50c5 같은 진공관을 사용한 앰프에 간혹 엄지손가락두개 붙여 논 듯한 크기의 아웃풋 트랜스들을 보는 일이 있는데요 이런 작은 아웃트랜스들은 감상용으로서 적당할까요? 일반적인 아웃 트랜스에 비해서 어떤점이 나쁠까요?? 이런 작은 트랜스를 사용한 앰프가 발매된 시대적 이유 같은 것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