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노이만 wv2는 프리앰프중에서는 명기로 대접받고 있는데 독일계열의 파워앰프들과의 메칭에서는 과연 대단하구나 하는 소리를 들려 줍니다 현대의 고급파워앰프인 케리805싱글에서도 괜찮은 소리가 나는데 !
매킨토시 MC60이나 알텍333A 장충가락300B 등에서는 국산 저 가격의 콤프넌트 만도 못한 소리가 납니다
마란츠7 프리는 그래도 알아주는 명기인데 클랑필름 403과의 메칭에서는 위의 현상 만큼은 아니지만 마란츠7 이가지는 성능을 반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프리와 파워간의 메칭에서처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카트리치와 승압트랜스에서도 나타나며 승압트랜스와 프리에서도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고수들이 말하기는 위의 문제는 “인피던스가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도대체 인피던스가 무었인지?
자작을 하면서 아직 옴의 법칙도 제되로 이해하지못하고 발표된회로를 가지고 부품을 조립하는 수준인 저에게 인피던스라는 단어는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
회로도를 보면 “출력인피던스”나 “입력인피던스”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출력임피던스나 입력 인피던스는 어떻게 알수가 있으며? 인피던스를 알수 있는 측정 도구는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설명좀 해 주세요!
매킨토시 MC60이나 알텍333A 장충가락300B 등에서는 국산 저 가격의 콤프넌트 만도 못한 소리가 납니다
마란츠7 프리는 그래도 알아주는 명기인데 클랑필름 403과의 메칭에서는 위의 현상 만큼은 아니지만 마란츠7 이가지는 성능을 반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프리와 파워간의 메칭에서처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카트리치와 승압트랜스에서도 나타나며 승압트랜스와 프리에서도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고수들이 말하기는 위의 문제는 “인피던스가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도대체 인피던스가 무었인지?
자작을 하면서 아직 옴의 법칙도 제되로 이해하지못하고 발표된회로를 가지고 부품을 조립하는 수준인 저에게 인피던스라는 단어는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
회로도를 보면 “출력인피던스”나 “입력인피던스”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출력임피던스나 입력 인피던스는 어떻게 알수가 있으며? 인피던스를 알수 있는 측정 도구는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설명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