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계천에서 뻔데기 처럼 생겼다고 뻔데기 저항이라고 부르는 저항 입니다. 이 저항도 그 유명한 Dale에서 만든 권선 저항인 세멘트 저항 입니다. 한때 고수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세멘트 저항 750 Ohm으로 2A3 싱글 앰프를 만든 경험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흰색이 아니고 거의 검정 색갈 이지요.
저도 몇 년전에 아시는 분이 “이 저항 미국 옛날 부분 가계에 가면 1$에 2개여” 하시면서 저에게 2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저항 750 Ohm 짜리면 지금 하나에 만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세멘트 저항과 같은 권선 저항은 Powered Resistor라고 하여 최하 5W 이상의 저항을 만들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에서 신호부에는 사용할 경우가 거의 없고 전원부나 출력관 캐소드 저항으로 주로 사용 합니다.
자기 바이어스시 출력관 캐소드 저항에 같은 권선 저항인데 권선 저항을 쓰면 세멘트 저항을 사용 할 때 보다 소리가 좋아 진다는 것이 이해가 어려운데 Dale은 사용하면 더 소리가 좋아 좋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저도 몇 년전에 아시는 분이 “이 저항 미국 옛날 부분 가계에 가면 1$에 2개여” 하시면서 저에게 2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저항 750 Ohm 짜리면 지금 하나에 만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세멘트 저항과 같은 권선 저항은 Powered Resistor라고 하여 최하 5W 이상의 저항을 만들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에서 신호부에는 사용할 경우가 거의 없고 전원부나 출력관 캐소드 저항으로 주로 사용 합니다.
자기 바이어스시 출력관 캐소드 저항에 같은 권선 저항인데 권선 저항을 쓰면 세멘트 저항을 사용 할 때 보다 소리가 좋아 진다는 것이 이해가 어려운데 Dale은 사용하면 더 소리가 좋아 좋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