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자주와서 여러 오디오 고수님들의 즐거운 생활을 엿보고 있는 울산에 안승이라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늘 지켜만 보다가 ...용기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저의 프리앰프사진과
함께 몇가지 질문겸 도움을 구합니다.
위 사진은 저의 자작 진공관식 풀밸런스트 프리앰프 입니다.(나만의 방식으로 억지로 자작)
입력은 12AU7(쌍삼극관) HOT측과 COLD측으로 각각 인입하여 케소드에 정전류 FET(-17V)를
걸어 출력측에 HOT과COLD의 이득 상쇠현상을 최소로 했습니다.
출력측엔 감소된 이득을 단순 증폭하여(6DJ8) 타무라 트랜스로 마감했습니다.
오실로 스코프로 측정하니 왼쪽 오른쪽 또 각각의 HOT,COLD의 이득도 비교적 정확했습니다.
질문입니다.
저의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식이 있는지요? (진공관식)
또는 더 개선할수 있다면 어덯게 해야 할까요?
회로도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본적이 없기에...)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미리 고맙습니다.
이곳에 자주와서 여러 오디오 고수님들의 즐거운 생활을 엿보고 있는 울산에 안승이라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늘 지켜만 보다가 ...용기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저의 프리앰프사진과
함께 몇가지 질문겸 도움을 구합니다.
위 사진은 저의 자작 진공관식 풀밸런스트 프리앰프 입니다.(나만의 방식으로 억지로 자작)
입력은 12AU7(쌍삼극관) HOT측과 COLD측으로 각각 인입하여 케소드에 정전류 FET(-17V)를
걸어 출력측에 HOT과COLD의 이득 상쇠현상을 최소로 했습니다.
출력측엔 감소된 이득을 단순 증폭하여(6DJ8) 타무라 트랜스로 마감했습니다.
오실로 스코프로 측정하니 왼쪽 오른쪽 또 각각의 HOT,COLD의 이득도 비교적 정확했습니다.
질문입니다.
저의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식이 있는지요? (진공관식)
또는 더 개선할수 있다면 어덯게 해야 할까요?
회로도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본적이 없기에...)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미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