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박**님께 1626관을 어렵게(?) 구해다가 저는 싱글을 김일곤님은 PP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제 자작기 인데요., 저는 1626SE를 만들어 봤습니다.
초단에 6G6G 가 들어가는 회로도를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샤시부터 자작나무합판 우드케이스까지 손으로 작업했고요.
PP와는 다르게 따스한 맛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또한 2A3 싱글 보다도 더 높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저도 역시 현재 튜닝중인데 거의 회로도와 비슷하게 작업 했습니다.
1626 함 도전해보세요.. 맑은 소리를 전해 줄겁니다.
얼마전 박**님께 1626관을 어렵게(?) 구해다가 저는 싱글을 김일곤님은 PP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제 자작기 인데요., 저는 1626SE를 만들어 봤습니다.
초단에 6G6G 가 들어가는 회로도를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샤시부터 자작나무합판 우드케이스까지 손으로 작업했고요.
PP와는 다르게 따스한 맛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또한 2A3 싱글 보다도 더 높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저도 역시 현재 튜닝중인데 거의 회로도와 비슷하게 작업 했습니다.
1626 함 도전해보세요.. 맑은 소리를 전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