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모 장인께서 다섯대의 트랜스 프리를 제작하여 동호인 몇분이 모두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제 약 두달이 되었는데 갈수록 찰진 소리가 납니다.
라인단의 관을 텔레푼켄 각인관으로 교체을 하였더니 해상력이 더 두드러지고 저역이 좀 더 밀도 있게 표현 됩니다.
저는 기계치인지라 잘 모르겠고 그냥 제 귀에 좋은 소리가 들리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만드는 과정을 모두 지켜 보았는데 기판 제작 부터 트랜스를 감기, 흑단 놉의 절삭 가공 등 모든 과정까지 모두 한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케이스와 앞 판넬은 외부에 발주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장인 정신 이었습니다.
제원
입력 : 5 계통 포노(MM) 1단 임피던스 47K ohm
라인 4단 임피던스 600 ohm
출력 : 2 계통 아웃풋 1 : 임피던스 600 ohm (max 2V)
아웃풋 2 : 임피던스 600 ohm (max 2V)
사용 트랜스 포노 출력 2+2:1+1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라인 입력 1+1:4+4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라인 출력 4+4:1+1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사용 진공관 6Dj8 / E88CC / 6N1P-EV 4개 (현재 6N1P-EV 사용)
전원 Ultre Fast Recovery Diode 정류 후 Swinging Choke input type Regulator
각각의 진공관 마다 N-Channel Depletion-Mode Vertical DMOS FET 사용
히터 점화 각 진공관 마다 Regulator LM317 에의한 정전류 개별 점화 방식
어튜네이트 10 K ohm 4 Deck 23 Step Attenuator 사용
놉 직경 42mm 흑단 놉
이제 약 두달이 되었는데 갈수록 찰진 소리가 납니다.
라인단의 관을 텔레푼켄 각인관으로 교체을 하였더니 해상력이 더 두드러지고 저역이 좀 더 밀도 있게 표현 됩니다.
저는 기계치인지라 잘 모르겠고 그냥 제 귀에 좋은 소리가 들리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그리고 만드는 과정을 모두 지켜 보았는데 기판 제작 부터 트랜스를 감기, 흑단 놉의 절삭 가공 등 모든 과정까지 모두 한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케이스와 앞 판넬은 외부에 발주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장인 정신 이었습니다.
제원
입력 : 5 계통 포노(MM) 1단 임피던스 47K ohm
라인 4단 임피던스 600 ohm
출력 : 2 계통 아웃풋 1 : 임피던스 600 ohm (max 2V)
아웃풋 2 : 임피던스 600 ohm (max 2V)
사용 트랜스 포노 출력 2+2:1+1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라인 입력 1+1:4+4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라인 출력 4+4:1+1 뮤메탈 + 동 + 스텐리스 3중 실드
사용 진공관 6Dj8 / E88CC / 6N1P-EV 4개 (현재 6N1P-EV 사용)
전원 Ultre Fast Recovery Diode 정류 후 Swinging Choke input type Regulator
각각의 진공관 마다 N-Channel Depletion-Mode Vertical DMOS FET 사용
히터 점화 각 진공관 마다 Regulator LM317 에의한 정전류 개별 점화 방식
어튜네이트 10 K ohm 4 Deck 23 Step Attenuator 사용
놉 직경 42mm 흑단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