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소자별로 다른 배음 특성 측정한 좋은 자료 올려주셨는데, 추가로 "배음 특성은 진공관마다, 앰프마다, TR마다 다르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결국 평균적인 일반 특성에 다른 차이로 구분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직렬3극관 > 방렬3극관 > 다극방렬관 > FET >TR
정도의 순서대로 2차 배음이 많이 나옵니다.
같은 출력관을 쓴 앰프에서도 배음 특성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회로설계와
사용된 진공관의 구성이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300B싱글앰프라도, 초단관을 어떤 걸 썼는지, 정류방식이 차이가 있는지, 정류관을 어떤 걸 썼는지 등등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같은 관이라도 제조사나 제작연도에서까지 조금씩 특성이 다르니 참 어렵습니다.
결국 평균적인 일반 특성에 다른 차이로 구분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직렬3극관 > 방렬3극관 > 다극방렬관 > FET >TR
정도의 순서대로 2차 배음이 많이 나옵니다.
같은 출력관을 쓴 앰프에서도 배음 특성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회로설계와
사용된 진공관의 구성이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300B싱글앰프라도, 초단관을 어떤 걸 썼는지, 정류방식이 차이가 있는지, 정류관을 어떤 걸 썼는지 등등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같은 관이라도 제조사나 제작연도에서까지 조금씩 특성이 다르니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