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선은 우리가 보통 Soild Type으로 부르며 단선은 피복 안에 Conductor가 하나이며 Stranded Type이라고 부르는 연선은 2가지가 있는데 선의 굵기와 관계 없이 피복 안의 도체(Conductor)가 7개로 된 것과 19개로 된 2가지 선이 있습니다.
단선과 연선중 어떻한 것이 좋으냐? 전기적인 특성으로만 보면 단선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나 기계적인 특성은 연선이 좋습니다. 기계적인 특성이란 단선인 경우 취급시 끊어질 확률이 높으며 취급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선은 값이 비싸지만 연선 입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 선으로 많이 사용하는 12AWG(2mm) 10AWG(2.5mm) 정도 되는 선을 단선으로 하면 취급이 매우 어렵고 선을 정리 하기도 어렵습니다.
전기적 특성은 단선이 연선 보다 좋으므로 선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연선을 만들면서 단선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꼬아서 만들게 됩니다. 즉 되도록이면 내부 선과(Conductor) 선사이의 접촉을 많이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도 전기적 특성은 단선 만 못하지만 그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같은 굵기의 연선은 꼬는 형태에 따라 성능상의 차이가 있다고 업을 하시는 분들은 얘기를 하는데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옛날 고물 웨스턴 선만 사용하지 않으면 같습니다.
진공관 앰프 제작시 사용하는 선은 단선으로 해도 작업성에 무리가 없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앰프 자작시 사용하는 20/22/24/26 AWG 굵기의 품질 좋은 단선을 구하기가 어럽다는 것이 불행 입니다. 반면 연성은 구하기가 매우 수월 합니다.
단선과 연선중 어떻한 것이 좋으냐? 전기적인 특성으로만 보면 단선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나 기계적인 특성은 연선이 좋습니다. 기계적인 특성이란 단선인 경우 취급시 끊어질 확률이 높으며 취급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선은 값이 비싸지만 연선 입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 선으로 많이 사용하는 12AWG(2mm) 10AWG(2.5mm) 정도 되는 선을 단선으로 하면 취급이 매우 어렵고 선을 정리 하기도 어렵습니다.
전기적 특성은 단선이 연선 보다 좋으므로 선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연선을 만들면서 단선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꼬아서 만들게 됩니다. 즉 되도록이면 내부 선과(Conductor) 선사이의 접촉을 많이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도 전기적 특성은 단선 만 못하지만 그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같은 굵기의 연선은 꼬는 형태에 따라 성능상의 차이가 있다고 업을 하시는 분들은 얘기를 하는데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옛날 고물 웨스턴 선만 사용하지 않으면 같습니다.
진공관 앰프 제작시 사용하는 선은 단선으로 해도 작업성에 무리가 없어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앰프 자작시 사용하는 20/22/24/26 AWG 굵기의 품질 좋은 단선을 구하기가 어럽다는 것이 불행 입니다. 반면 연성은 구하기가 매우 수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