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달여만에 만든(와이프 눈치봐가면서...ㅠㅠ)처녀작입니다. 적당한 케이스가 없어서(쬐맨한게 있었는데 정류관까지 넣다보니..)굴러다니는 스테인레스판(써스판?)을 여기에 있는 도면을 이용하여 가공하였어요...이작업도 만만치 않더군요. 특히 홀커팅시...암튼 조금씩 틈나는데로 만들어 첨으로 CD를 들었을때의 그 뿌듯함...우하하...
이제 다른걸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 뭐가 좋을지...
참 안에 배선은 쩜 엉망에요 헤헤
워낙 초짜가 한것이라 보여드리기가 민망 ...
이제 다른걸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 뭐가 좋을지...
참 안에 배선은 쩜 엉망에요 헤헤
워낙 초짜가 한것이라 보여드리기가 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