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그릴 추가 사진입니다.
철사공작용 알루미늄선(직경 약 5mm)로 원형틀을 만들고,
검정색으로 물들인 삼베로 커버를 만들어 붙었습니다.
부착하는 부분은 네오디움 자석을 양쪽에 붙여, 자력으로 그릴을 잡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릴이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모양을 바꿀 수 있으므로..
나름 편리하다고 봅니다.
이상, 허접 자작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 풀레인지로 음악즐기고 있습니다.
>
>텔레풍켄 육반가지고 뭔가 시도 해보려고 하다가..
>결국, 인터넷에서 파는 접이식테이블(2만원정도/개)을 가지고 오픈베플 만들어 봤습니다.
>
>단순하게 구멍뚫고 아래 다리부분 접히지 않도록 고정하고, 위부분 다리접히든곳에
>간이 개방형스타일에 흡음스폰지 붙여봤습니다.
>
>통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또 별개라고 봅니다.
>
>자작나무로 만들면 좋겠지만.. 귀찮이즘이 발동하여..
>단순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
>앞에 그릴만 이쁘게 짜면 될것 같습니다.
>
>소리도 나름 만족합니다.
>
철사공작용 알루미늄선(직경 약 5mm)로 원형틀을 만들고,
검정색으로 물들인 삼베로 커버를 만들어 붙었습니다.
부착하는 부분은 네오디움 자석을 양쪽에 붙여, 자력으로 그릴을 잡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릴이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모양을 바꿀 수 있으므로..
나름 편리하다고 봅니다.
이상, 허접 자작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 풀레인지로 음악즐기고 있습니다.
>
>텔레풍켄 육반가지고 뭔가 시도 해보려고 하다가..
>결국, 인터넷에서 파는 접이식테이블(2만원정도/개)을 가지고 오픈베플 만들어 봤습니다.
>
>단순하게 구멍뚫고 아래 다리부분 접히지 않도록 고정하고, 위부분 다리접히든곳에
>간이 개방형스타일에 흡음스폰지 붙여봤습니다.
>
>통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또 별개라고 봅니다.
>
>자작나무로 만들면 좋겠지만.. 귀찮이즘이 발동하여..
>단순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
>앞에 그릴만 이쁘게 짜면 될것 같습니다.
>
>소리도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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