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 x-101 을 분해하고 트랜스 만 사용해서 예쁘게? 만들려 했읍니다만...
샤시가 아까워 잘라내고 로우 파워/ 하이퀄리티 개념의 el84-pp 로 다시 제작...
구멍가공 안하니까 거저 만드는 기분이네요..
모양은 없지만 알미늄 덩어리에 가지런히 놓여진 것보다 ..
빈티지 맛도 나고 소리도 괜찮네요...인티로 사용될때와는 사뭇 다름니다..
전원을 쵸크입력으로 하니 음의 다이나믹함이 좋으네요... ..
저항에서 발생하는 열도 없고 ..염려했던 험도 거의 느끼지 못하네요..
들어가며 조금씩 튜닝을 하면 나름대로 50년?정도 된 트랜스의 재활용? 효과를 ..
느낄수 있을 것 같읍니다..
샤시가 아까워 잘라내고 로우 파워/ 하이퀄리티 개념의 el84-pp 로 다시 제작...
구멍가공 안하니까 거저 만드는 기분이네요..
모양은 없지만 알미늄 덩어리에 가지런히 놓여진 것보다 ..
빈티지 맛도 나고 소리도 괜찮네요...인티로 사용될때와는 사뭇 다름니다..
전원을 쵸크입력으로 하니 음의 다이나믹함이 좋으네요... ..
저항에서 발생하는 열도 없고 ..염려했던 험도 거의 느끼지 못하네요..
들어가며 조금씩 튜닝을 하면 나름대로 50년?정도 된 트랜스의 재활용? 효과를 ..
느낄수 있을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