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4시간 동안 낑낑거리며 완성했습니다.
소리전자 '돌쇠'키트 입니다. 샤시는 약간 변경을 했네요.
전원스위치 없애고, 라인 셀렉터도 없앴습니다.
어차피 소스기기도 하나뿐이고 깔끔한게 좋아서요.
혹시나 폭발해버릴까 노심초사 하며 전원을 넣었는데 다행히 폭발하지는 않는군요.
소스는 아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티악 H300마크2 입니다.
돌쇠와 크기가 엇비슷해 시각적인 매칭이 좋습니다.
스피커는 집에 굴러다니던 PC홈시어터용인데 소리만 잘 나내요.
바로 스피커를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쇠에 어울릴만한 스피커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애 첫 진공관을 내 손으로 제작하니 아주 감개무량합니다.
막귀가 호강하네요.
소리전자 '돌쇠'키트 입니다. 샤시는 약간 변경을 했네요.
전원스위치 없애고, 라인 셀렉터도 없앴습니다.
어차피 소스기기도 하나뿐이고 깔끔한게 좋아서요.
혹시나 폭발해버릴까 노심초사 하며 전원을 넣었는데 다행히 폭발하지는 않는군요.
소스는 아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티악 H300마크2 입니다.
돌쇠와 크기가 엇비슷해 시각적인 매칭이 좋습니다.
스피커는 집에 굴러다니던 PC홈시어터용인데 소리만 잘 나내요.
바로 스피커를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쇠에 어울릴만한 스피커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애 첫 진공관을 내 손으로 제작하니 아주 감개무량합니다.
막귀가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