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에 갓 입문한 초보자입니다.
처음 만든것이어서 많이 허접합니다.
어쩌면 저의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여러 선생님들 작품감상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사진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카이 1710W은 이곳 장터에서 구입하였으며,
회로도가 없어 결선도를 따라 사진과 같이 그림판에서 그렸습니다.
케이스의 앞, 뒤 판넬은 PA(제일) 공판넬을 가공하여 사용하였으며,
상,하판은 2T알루미늄판을 홀쇼로 가공하여 무광 흑색스프레이 칠했습니다.
옆판은 베이크라이트를 가공하여 붙였습니다.
행운이었나 봅니다.
다행히 소리는 납니다.
뭔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소출력의 한계라 생각했는데
진공관 고수(권기*)선생님의 지도로 회로도 붉은 색부분을 걷어내고 NFB에 20K 저항을 삽입한 결과 부적절한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신뢰할수 없는 부분에 달린 저의 귀로 들었을때 그렇습니다.
내부배선처리가 정갈스럽지 못하고 외형또한 질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조금 좋아질것이라 기대를 합니다.
처음 만든것이어서 많이 허접합니다.
어쩌면 저의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여러 선생님들 작품감상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사진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카이 1710W은 이곳 장터에서 구입하였으며,
회로도가 없어 결선도를 따라 사진과 같이 그림판에서 그렸습니다.
케이스의 앞, 뒤 판넬은 PA(제일) 공판넬을 가공하여 사용하였으며,
상,하판은 2T알루미늄판을 홀쇼로 가공하여 무광 흑색스프레이 칠했습니다.
옆판은 베이크라이트를 가공하여 붙였습니다.
행운이었나 봅니다.
다행히 소리는 납니다.
뭔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소출력의 한계라 생각했는데
진공관 고수(권기*)선생님의 지도로 회로도 붉은 색부분을 걷어내고 NFB에 20K 저항을 삽입한 결과 부적절한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신뢰할수 없는 부분에 달린 저의 귀로 들었을때 그렇습니다.
내부배선처리가 정갈스럽지 못하고 외형또한 질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조금 좋아질것이라 기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