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이 적은 단점이 있으나 소리결이 이를 보상하고도 남을 1626 앰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회로 구성은 콘덴서를 생략한 직결 앰프이며 12AX7 1단 증폭 후 이득 손실을 줄이기 위해
캐소드플러워를 거쳐 콘덴서 없이 1626으로 바로 드라이브 하였습니다
(처음 12AT7을 사용 하였으나 전체 이득이 조금 약한것 같아 12AX7로 바꾸었습니다)
콘덴서를 사용한 것과 사용하지 않은 직결앰프 중 어느것이 좋은가에 대해선
각자의 기호에 맡겨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며 콘덴서 구입 할 돈으로 술 사 먹었습니다.
전원부는 진공관 정전압으로 오래 전에 300B 앰프용으로 제작되어 계속 사용하던 것이며
공급 전압은 300B에 사용하던 440V 전압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사진상의 우측 앰프가 이번에 제작한 것으로 전원부가 앰프 보다 더 큰 소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기형이 되어 버렸지만
밤에 술 한잔 걸치고 눈을 지긋이 감고 들으면 이 이상 더 바라는건 욕심일 것 같습니다.
(술 기분인가??????)
회로 구성은 콘덴서를 생략한 직결 앰프이며 12AX7 1단 증폭 후 이득 손실을 줄이기 위해
캐소드플러워를 거쳐 콘덴서 없이 1626으로 바로 드라이브 하였습니다
(처음 12AT7을 사용 하였으나 전체 이득이 조금 약한것 같아 12AX7로 바꾸었습니다)
콘덴서를 사용한 것과 사용하지 않은 직결앰프 중 어느것이 좋은가에 대해선
각자의 기호에 맡겨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며 콘덴서 구입 할 돈으로 술 사 먹었습니다.
전원부는 진공관 정전압으로 오래 전에 300B 앰프용으로 제작되어 계속 사용하던 것이며
공급 전압은 300B에 사용하던 440V 전압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사진상의 우측 앰프가 이번에 제작한 것으로 전원부가 앰프 보다 더 큰 소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기형이 되어 버렸지만
밤에 술 한잔 걸치고 눈을 지긋이 감고 들으면 이 이상 더 바라는건 욕심일 것 같습니다.
(술 기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