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Power On 93.1Mhz
고정 채널로 하루 종일 듣는 라디오가 관악산으로 송신소가 옮기고 나니
내가 사무실에서 움직일때마다 "지글 지글" 환장하겠네.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라치면 꼼짝마라다.
아침에 93.1을 듣다가 유정하 언니가 목소리가 끓어 오른다.
에이 먼저 사용하던 안테나선 싹뚝 자르고,
네트워크 감고 남아있는 코일을 감아서 달팽이 한마리 만들어서 음악을 빨리 듣고 싶은 욕심에
각목에 얼렁뚱땅 잡아매고 연결했더니만 .
우와!!!
음질 죽음입니다.
잡음이 하나도 없네요.
사무실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랄을 떠니
우리 여직원 사장님 갑자기 왜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후후후후후
동호인 여러분!!
노느니 개팬다고.
코일 남는것 있으시면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밑져야 코일 버리는것인데.
암튼 오늘아침 부터는 라디오는 걱정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제대로 뽀대있게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쩝.
그런데 돈이좀 될려나?
흐흐흐흐.
고정 채널로 하루 종일 듣는 라디오가 관악산으로 송신소가 옮기고 나니
내가 사무실에서 움직일때마다 "지글 지글" 환장하겠네.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라치면 꼼짝마라다.
아침에 93.1을 듣다가 유정하 언니가 목소리가 끓어 오른다.
에이 먼저 사용하던 안테나선 싹뚝 자르고,
네트워크 감고 남아있는 코일을 감아서 달팽이 한마리 만들어서 음악을 빨리 듣고 싶은 욕심에
각목에 얼렁뚱땅 잡아매고 연결했더니만 .
우와!!!
음질 죽음입니다.
잡음이 하나도 없네요.
사무실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랄을 떠니
우리 여직원 사장님 갑자기 왜그러세요?.
어디 아프세요?
후후후후후
동호인 여러분!!
노느니 개팬다고.
코일 남는것 있으시면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밑져야 코일 버리는것인데.
암튼 오늘아침 부터는 라디오는 걱정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제대로 뽀대있게 한번 만들어 볼랍니다.
쩝.
그런데 돈이좀 될려나?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