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글입니다. 문든 나의 취미자작 생활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반성해 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1. 옛날것 혹은 남의 회로 베껴서 모양 이쁘게 만들고 고수?
2. 남의것 조금 변형해 보고 내가 만든것인양 자랑하는 하수?
3. 잘 모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며, 새로운 창조를 시도하고자 부시고 만들고를 부단히 반복하는 미련수?
4. 이것도 저것도 전짜도 모르기에 무작정 남이 하는것 따라 흉내내는 베낌수?
5. 배선, 조금 이쁘게 해놓고, 남들이 고수고수 하니, 마치 자신이 고수인양 온 게시판을 도배하는 하수
6. 소자 소자 운운하며, 자신이 모든 소자의 특성을 다 이해하고 마치 그것 개발한 것처럼 목소리 높이는 하통수?
7. 예전 유명하단 것들을 남들은 잘 모르고 나만이 유아독존으로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양 떠들고 다니는 고향수?
8. 옛것만이 진정한 명기요, 더이상의 개조와 개발을 게을리하는 고전수?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진정한 고수는 몇번일까요? 또 다른 빠진것 없남유?
1. 옛날것 혹은 남의 회로 베껴서 모양 이쁘게 만들고 고수?
2. 남의것 조금 변형해 보고 내가 만든것인양 자랑하는 하수?
3. 잘 모르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며, 새로운 창조를 시도하고자 부시고 만들고를 부단히 반복하는 미련수?
4. 이것도 저것도 전짜도 모르기에 무작정 남이 하는것 따라 흉내내는 베낌수?
5. 배선, 조금 이쁘게 해놓고, 남들이 고수고수 하니, 마치 자신이 고수인양 온 게시판을 도배하는 하수
6. 소자 소자 운운하며, 자신이 모든 소자의 특성을 다 이해하고 마치 그것 개발한 것처럼 목소리 높이는 하통수?
7. 예전 유명하단 것들을 남들은 잘 모르고 나만이 유아독존으로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양 떠들고 다니는 고향수?
8. 옛것만이 진정한 명기요, 더이상의 개조와 개발을 게을리하는 고전수?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진정한 고수는 몇번일까요? 또 다른 빠진것 없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