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

오랜만에 납 연기를 피워봤습니다

by 홍장표 posted Feb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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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납 연기기 그리워 다시 인두를 들고 납땜질을 해봤습니다..

오래전부터 한번 만들어야지 하며 생각만 하고 있던 마란츠 7형 프리앰프 모듈입니다..

케이스 공간이 넉넉해서 베크라이트 판을 크게 만들었더니 오밀 조밀한 맛은 없네요..

접지 모선으로 사용한 선재는 은. 주석. 동.합급 용접봉입니다...   흔히 동파이프를 용접하는

데 사용하는  용접봉으로서  한번 접지 모선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전원부 모듈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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