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자작에 입문하였지만. 사춘기에 짝 사랑하는 여인을 피해다니는 것처럼 이리피하고 저리 피하던 마란츠 7형 프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록 형편상 오리지널 복각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마란츠 7의 흉내를 내어 만들어 보는 것에 만족하여야 하였고 또한 고급 부품은 아니지만 나름 정성을 들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완성을 시키고 소리를 들으며 오랜 동안 짝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졌다가 만나듯 가슴이 설레이였고.. 아침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소리를 울려 보았습니다..
소리 성향은 많은 사람이 만들어 보았고 사용하고 있기에 더이상 논 할 수 없고. 어느 지인의 조언에 따라서 히타 전원을 직류가 아닌 교류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직 히타를 직류를 사용하는 것과 교류를 사용하였을 경우 소리 경향에 대해서는 아직 득음을 하지못해 아직 그 차이를 알 수 없으나.. 일단 걱정했던 험은 생기지않았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디면 히타전원의 직류와 교류를 비교 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작에 도움과 조언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형편상 오리지널 복각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마란츠 7의 흉내를 내어 만들어 보는 것에 만족하여야 하였고 또한 고급 부품은 아니지만 나름 정성을 들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완성을 시키고 소리를 들으며 오랜 동안 짝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졌다가 만나듯 가슴이 설레이였고.. 아침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소리를 울려 보았습니다..
소리 성향은 많은 사람이 만들어 보았고 사용하고 있기에 더이상 논 할 수 없고. 어느 지인의 조언에 따라서 히타 전원을 직류가 아닌 교류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직 히타를 직류를 사용하는 것과 교류를 사용하였을 경우 소리 경향에 대해서는 아직 득음을 하지못해 아직 그 차이를 알 수 없으나.. 일단 걱정했던 험은 생기지않았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디면 히타전원의 직류와 교류를 비교 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작에 도움과 조언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