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하느냐는 전화가 자주 오네요.
다 완성된후에 올리려했는데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오늘 부터 튜닝 작업에 들어 갈려고 대강 앰프랑 소스랑 물려서 소리 한번 들어 보느라 사진 한방 박았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씨름하면서 튜닝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휴" 한숨부터 나옵니다.
튜닝 끝나면 샌딩하고 스테인 멕이고 우레탄 입히고 다시 최종 튜닝 확인하고 또 튜닝하고......
올 가을 쯤이면 제대로 소리 한번 들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높이 150 폭 100 깊이 80
혼자 꿈적도 안합니다.
직원들만 고생이지요.
더 나이들면 손 못댈까뵈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노후 장만하는중입니다.
다 완성된후에 올리려했는데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오늘 부터 튜닝 작업에 들어 갈려고 대강 앰프랑 소스랑 물려서 소리 한번 들어 보느라 사진 한방 박았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씨름하면서 튜닝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휴" 한숨부터 나옵니다.
튜닝 끝나면 샌딩하고 스테인 멕이고 우레탄 입히고 다시 최종 튜닝 확인하고 또 튜닝하고......
올 가을 쯤이면 제대로 소리 한번 들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높이 150 폭 100 깊이 80
혼자 꿈적도 안합니다.
직원들만 고생이지요.
더 나이들면 손 못댈까뵈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노후 장만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