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용량이 높아지니 메모리 용량도 커집니다.
컴퓨터를 시피유 e7200으로 짜고 메모리도 2g 짜리 사용했습니다.
메모리 용량이 커지면서 발열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메모리전용 방열판을 팔기도 하지만 쉽게 만들 수 잇지 않을까? 하면서 보물창고(?)를 뒤졌습니다.
마침 오래된 진공관식 계측기의 손잡이가 적당하게 보였습니다.
알미늄에다가 약간의 주름날개도 있고, 넓이도 적당햇습니다.
메모리의 칩과 비슷하게 2개를 만든뒤, 서멀구리스를 바르고 붙여 보았습니다.
고정은 얇은 두랄루민을 1cm 정도로 자른후 고정고리를 만들어 3군데 고정시켰습니다.
모양도 그럴사 하고, 컴퓨터에 장착해 사용하며, 방열판에 손을대 보니 뜨뜻미적지근한게 방열판의 성능을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시피유 e7200으로 짜고 메모리도 2g 짜리 사용했습니다.
메모리 용량이 커지면서 발열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메모리전용 방열판을 팔기도 하지만 쉽게 만들 수 잇지 않을까? 하면서 보물창고(?)를 뒤졌습니다.
마침 오래된 진공관식 계측기의 손잡이가 적당하게 보였습니다.
알미늄에다가 약간의 주름날개도 있고, 넓이도 적당햇습니다.
메모리의 칩과 비슷하게 2개를 만든뒤, 서멀구리스를 바르고 붙여 보았습니다.
고정은 얇은 두랄루민을 1cm 정도로 자른후 고정고리를 만들어 3군데 고정시켰습니다.
모양도 그럴사 하고, 컴퓨터에 장착해 사용하며, 방열판에 손을대 보니 뜨뜻미적지근한게 방열판의 성능을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