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빈티지 암프들을 보면 1점 접지아닌 온동내방내에 접지암프을 자주접하게된다
저자신도 1점접지만 고집하지도 안는다 허지만 근래암프류는 1점접지가 대세다
오늘문득 뒤로미루어 놓은 엣날 라디오을 잡아놓은 것을 같고 6bq5로 스데레오
파워을 만들어봤다 물논 온 동내방내 접지을 했다 험이유도되는지 보려고 했기도 했고
소리차이가 나는지 보기위해서도 그렇게 했지만 전혀 소리차이도 나지안고 험도 나지안
는다 헌대 유저들께서는 왜 1접점만 고집을할까 상당이 궁금하다 오늘 완성한 암프는
1930년대 독일제 라디오을 해체해놓은샤시로 만들었다 침대옆에 놓고 잠잘때 들을려고
일을 하면서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당시 독일철강 기술 도금기술이 얼마나 뛰어나
면 아직도 녹이피지안고 약간변색만 부분부분 되어있고 철판에 드릴로 구멍을 뚜을때
조각나버려 구멍이 께긋하다 참으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저자신도 1점접지만 고집하지도 안는다 허지만 근래암프류는 1점접지가 대세다
오늘문득 뒤로미루어 놓은 엣날 라디오을 잡아놓은 것을 같고 6bq5로 스데레오
파워을 만들어봤다 물논 온 동내방내 접지을 했다 험이유도되는지 보려고 했기도 했고
소리차이가 나는지 보기위해서도 그렇게 했지만 전혀 소리차이도 나지안고 험도 나지안
는다 헌대 유저들께서는 왜 1접점만 고집을할까 상당이 궁금하다 오늘 완성한 암프는
1930년대 독일제 라디오을 해체해놓은샤시로 만들었다 침대옆에 놓고 잠잘때 들을려고
일을 하면서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당시 독일철강 기술 도금기술이 얼마나 뛰어나
면 아직도 녹이피지안고 약간변색만 부분부분 되어있고 철판에 드릴로 구멍을 뚜을때
조각나버려 구멍이 께긋하다 참으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