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앰프는 300b입니다
물론 300b를 가지고 강한 저음을 원하는데로 내주기를 바라는게 무리일 것이다 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파워도 나름 힘이있을 수 있는 회로를 이용하여 만들었던 것인데...
일요일 대낮에 큰 출력으로 들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저음.고음이 받처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듣는 크기(볼륨 10시)에서 부족하네요
어쨌건...
만들어저 있는 앰프를 전부 뒤집어 업고 처음 부터 다시 하기란 힘든일 아니겠습니디까.
해서 어떻게든 현재의 앰프로 원하는 소리를 내기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하나 KT-88PP도 하나 있는데 이넘도 생각보단 저음이 덜나네요.
또하나 FET 앰프는 정말 맘에 듭니다
이것도 만든 것인데 처음에는 그리 썩 맘에 드는 소리를 내주지는 않았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잡아 놓은 것이지요.
이제 저도 지첬나 봅니다.
예전에는 끝까지 집요하게 튜닝을 했는데 이제는 포기라는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제가 지금 만지고 있는 앰프 회로와 외관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물론 300b를 가지고 강한 저음을 원하는데로 내주기를 바라는게 무리일 것이다 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파워도 나름 힘이있을 수 있는 회로를 이용하여 만들었던 것인데...
일요일 대낮에 큰 출력으로 들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저음.고음이 받처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듣는 크기(볼륨 10시)에서 부족하네요
어쨌건...
만들어저 있는 앰프를 전부 뒤집어 업고 처음 부터 다시 하기란 힘든일 아니겠습니디까.
해서 어떻게든 현재의 앰프로 원하는 소리를 내기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하나 KT-88PP도 하나 있는데 이넘도 생각보단 저음이 덜나네요.
또하나 FET 앰프는 정말 맘에 듭니다
이것도 만든 것인데 처음에는 그리 썩 맘에 드는 소리를 내주지는 않았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잡아 놓은 것이지요.
이제 저도 지첬나 봅니다.
예전에는 끝까지 집요하게 튜닝을 했는데 이제는 포기라는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제가 지금 만지고 있는 앰프 회로와 외관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