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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찌든때를 한꺼풀 벗겨내고 새로 도장을 했습니다.
물론 소독도 했구요..
한결 멋지네요.. 아주 아주 이쁩니다.
이녀석이(이분이라 해야하나?) 이렇게 얘기하네요.
" 고마워요~ 앞으로 몇십년은 거뜬히 노래할수 있겠네.." ^^
나무의 찌든때를 한꺼풀 벗겨내고 새로 도장을 했습니다.
물론 소독도 했구요..
한결 멋지네요.. 아주 아주 이쁩니다.
이녀석이(이분이라 해야하나?) 이렇게 얘기하네요.
" 고마워요~ 앞으로 몇십년은 거뜬히 노래할수 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