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빠후(광내기) 치고, 산화 변색을 막는 특수 코팅을 또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하지만
힘들어 못할 짓입니다.
이 신주판이라는게 왜 그리 무거운지.....
그래도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었지만
신주의 색깔이 흑단목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음 주말까지는 끝내려 했는데
마침 낚시 계획이 잡혀서 결국 4월로 마무리가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좋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하지만
힘들어 못할 짓입니다.
이 신주판이라는게 왜 그리 무거운지.....
그래도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었지만
신주의 색깔이 흑단목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음 주말까지는 끝내려 했는데
마침 낚시 계획이 잡혀서 결국 4월로 마무리가 넘어가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