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소에 뚫은 스피커...앞에 그릴이 나무로 짜맞춰 고풍스럽다. 곳곳에
기스가 나서 중고틱하지만 만든지 40년이 넘어 잘 말라있다. '리도'로 옷
갈아입으면서 좋은소리를 내기를 기대한다.
아래 사진은 네트워크없이 특이한 트랜스 결합...이것도 스피커 안에 붙여
놔야겠다.
사실은 리도 스피커가 하도 좋아서 2개를 구했는데 하나는 755A가 아닌
755C가 붙어있었다. 755C를 넣어서 두 소리를 비교해봐야 겠다.
리도 스피커에 물릴 앰프는 매킨토시 c-20과 피셔 the 100 (el-37 장착)
이다.
기스가 나서 중고틱하지만 만든지 40년이 넘어 잘 말라있다. '리도'로 옷
갈아입으면서 좋은소리를 내기를 기대한다.
아래 사진은 네트워크없이 특이한 트랜스 결합...이것도 스피커 안에 붙여
놔야겠다.
사실은 리도 스피커가 하도 좋아서 2개를 구했는데 하나는 755A가 아닌
755C가 붙어있었다. 755C를 넣어서 두 소리를 비교해봐야 겠다.
리도 스피커에 물릴 앰프는 매킨토시 c-20과 피셔 the 100 (el-37 장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