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정적인 소리는 나고 있습니다마는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교체할 부품이 없어 그냥 듣고 있습니다마는...
-히터 정류후 전압 강하(3v정도) 및 리플 제거 회로 강화
-게인이 높고, 아웃 임피던스 좀 높아, 아웃 트랜스 교체 예정
-커플링 수치 조정
-6AL5 캐소드 바이어스 사용은 소리는 잘났습니다마는, 자체로 충분한 바이어스 낼수 없고, 소리에 큰 차이 없어, 배선만 잔뜩 많아져 포기했습니다.
소리는 전반적으로 대역이 고르고 평탄한 느낌이 있으며,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느낌, 왜곡이 적은 정직한 느낌의 소리입니다. 현재 부품 사용의 부적합 문제로 완벽한 소리는 아니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소리이며, 대역 특성이 매우 좋다고 느껴집니다.-이는 좀더 나아질 수 있음-
왜곡이 적고, 정직한 소리이지만, 비교적 경쾌한 느낌의( 묵직한 여운은 아니고, 직렬관 특유의 나긋 나긋?거리는 것은 적은 편이고), 이른바 도이치적 소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비교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더 바이어스를 잘 튜닝하고, 아웃을 좀더 적합한 트랜스(50K:600정도)의 사용으로 좀더 감성적인 음색의 재현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이정도까지입니다. 부품이 수급이되는 대로 튜닝해볼 예정입니다.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교체할 부품이 없어 그냥 듣고 있습니다마는...
-히터 정류후 전압 강하(3v정도) 및 리플 제거 회로 강화
-게인이 높고, 아웃 임피던스 좀 높아, 아웃 트랜스 교체 예정
-커플링 수치 조정
-6AL5 캐소드 바이어스 사용은 소리는 잘났습니다마는, 자체로 충분한 바이어스 낼수 없고, 소리에 큰 차이 없어, 배선만 잔뜩 많아져 포기했습니다.
소리는 전반적으로 대역이 고르고 평탄한 느낌이 있으며,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느낌, 왜곡이 적은 정직한 느낌의 소리입니다. 현재 부품 사용의 부적합 문제로 완벽한 소리는 아니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소리이며, 대역 특성이 매우 좋다고 느껴집니다.-이는 좀더 나아질 수 있음-
왜곡이 적고, 정직한 소리이지만, 비교적 경쾌한 느낌의( 묵직한 여운은 아니고, 직렬관 특유의 나긋 나긋?거리는 것은 적은 편이고), 이른바 도이치적 소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비교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더 바이어스를 잘 튜닝하고, 아웃을 좀더 적합한 트랜스(50K:600정도)의 사용으로 좀더 감성적인 음색의 재현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이정도까지입니다. 부품이 수급이되는 대로 튜닝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