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저항과 그리드 저항 대신에 쵸크를 달아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던 참에.....
평소 진공관앰프 관련해서 배우거나 의견 교환하고 있는 외국의 자작가 한 분이
캐소드용 쵸크를 보내주셨습니다.
바이어스 저항 대신에 달아서 쓰라고.....
800-1,000옴 정도의 저항 대신에 쓰라고 보내준 쵸크 스펙이
3H, 100mA, DCR 35옴 ...... 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도 캐소드 쵸크를 써보지 않아서....ㅠㅠ
부족한 상식으로 DCR이 이렇게 낮으면 전류가 폭주할 것 같은데......?
혹시 그리드에 마이너스 바이어스를 걸어서 병행하라는 것인지....?
(그러면 일부러 쵸크를 쓸 필요가 없을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아시거나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효과를 보고 있던 참에.....
평소 진공관앰프 관련해서 배우거나 의견 교환하고 있는 외국의 자작가 한 분이
캐소드용 쵸크를 보내주셨습니다.
바이어스 저항 대신에 달아서 쓰라고.....
800-1,000옴 정도의 저항 대신에 쓰라고 보내준 쵸크 스펙이
3H, 100mA, DCR 35옴 ...... 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도 캐소드 쵸크를 써보지 않아서....ㅠㅠ
부족한 상식으로 DCR이 이렇게 낮으면 전류가 폭주할 것 같은데......?
혹시 그리드에 마이너스 바이어스를 걸어서 병행하라는 것인지....?
(그러면 일부러 쵸크를 쓸 필요가 없을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아시거나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