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늦게까지 술 마시고 들어가 그냥 자려다가
간단한 실험 하나만 하고 자자고...
트랜스결합 프리앰프의 캐소드 저항(적정치 620-1K옴)을 떼고
30H/40mA, DCR 890옴 의 쵸크로 대체했습니다.
소리가 갑자기 두꺼운 솜이블을 스피커에 덮은 것처럼 나왔습니다.
목 졸린 상태에서 노래부르는 소리 비슷합니다....^^
3분만에 떼어내고 원위치시켰습니다.
그냥 저항 없이 쵸크로만 대체하는 것은 안되는가 봅니다.
주말에 저항과 쵸크를 시리얼로 연결해서 다시 실험해 보고
결과 올리겠습니다.
간단한 실험 하나만 하고 자자고...
트랜스결합 프리앰프의 캐소드 저항(적정치 620-1K옴)을 떼고
30H/40mA, DCR 890옴 의 쵸크로 대체했습니다.
소리가 갑자기 두꺼운 솜이블을 스피커에 덮은 것처럼 나왔습니다.
목 졸린 상태에서 노래부르는 소리 비슷합니다....^^
3분만에 떼어내고 원위치시켰습니다.
그냥 저항 없이 쵸크로만 대체하는 것은 안되는가 봅니다.
주말에 저항과 쵸크를 시리얼로 연결해서 다시 실험해 보고
결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