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음악만 듣다가 요즘 가끔 부품도 갈아보는 초자입니다.
그래서 자주 질문만 올리게 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의 포노단은 마란츠7 타입이라고 했는데 진공관이 12AU7도
사용된 것으로 보아서 마란츠7복각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스티롤콘덴서(이것이 스티롤콘덴서인지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알았습니다)
를 보시면 이 스티롤콘데서가 저항을 통해서 커플링으로 연결 됐는데
오른쪽 스티롤콘덴서는 저항을 통하지않고 바로 커플링콘데서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소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그냥 들었습니다.
이것이 옳은 회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보시기에 어떤 쪽이 정상인지요...
그래서 자주 질문만 올리게 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의 포노단은 마란츠7 타입이라고 했는데 진공관이 12AU7도
사용된 것으로 보아서 마란츠7복각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스티롤콘덴서(이것이 스티롤콘덴서인지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알았습니다)
를 보시면 이 스티롤콘데서가 저항을 통해서 커플링으로 연결 됐는데
오른쪽 스티롤콘덴서는 저항을 통하지않고 바로 커플링콘데서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소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그냥 들었습니다.
이것이 옳은 회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보시기에 어떤 쪽이 정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