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제작후 online 상에 올려본지도 매우 오래된것 같습니다. 저에게 AMP제작은
머리를 정리하는 체조 정도의 역활을 합니다. 따라서 다른생각없이 만드는 일만
하게 되는데요, 주로 새벽에 잠깐씩 합니다. 따라서, 완성도나 창의성은 별로없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5년전에 완성한 pre-amp (four seasons:Bip Tr, Jfet, tube,
dual stage amp. 4 계통, full balence)는 무려 1년반만에 완성한 경우도 있습니다.
832 PP는 4개월전 829 tube 구매건으로 알게된 대전에 거주하시는 장대근 선생님의
도움으로 그분의 schematics을 그대로 제작한 것입니다. 송신관의 구조상 PP 제작이
쉬운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귀한부품을 포함하여 모든부품을 제공해 주신
장선생님 덕분에 완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소리는 저음부터 비교적 고른 대역특성을
보이는것으로 보이며, 사람 목소리가 깨끗하게 드려나고 고음부분에서 무언가 추가된
느낌으로 인하여 매마르지 않고 듣기좋은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Couplig cap은 테프론
cap(처음 써보는것임)을 전원부도 film cap만으로 구성한것이 원인인지 모르겠네요.
볼품도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장대근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머리를 정리하는 체조 정도의 역활을 합니다. 따라서 다른생각없이 만드는 일만
하게 되는데요, 주로 새벽에 잠깐씩 합니다. 따라서, 완성도나 창의성은 별로없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5년전에 완성한 pre-amp (four seasons:Bip Tr, Jfet, tube,
dual stage amp. 4 계통, full balence)는 무려 1년반만에 완성한 경우도 있습니다.
832 PP는 4개월전 829 tube 구매건으로 알게된 대전에 거주하시는 장대근 선생님의
도움으로 그분의 schematics을 그대로 제작한 것입니다. 송신관의 구조상 PP 제작이
쉬운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귀한부품을 포함하여 모든부품을 제공해 주신
장선생님 덕분에 완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소리는 저음부터 비교적 고른 대역특성을
보이는것으로 보이며, 사람 목소리가 깨끗하게 드려나고 고음부분에서 무언가 추가된
느낌으로 인하여 매마르지 않고 듣기좋은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Couplig cap은 테프론
cap(처음 써보는것임)을 전원부도 film cap만으로 구성한것이 원인인지 모르겠네요.
볼품도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장대근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