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도면은 구하기 힘들고 대충 이럴것이다 싶어서 고민끝에 도면 그리고 원목 사다가
몇개월을 말리고 공예 가공하듯 한뜸 한뜸 오랜 시간 공을 들였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마무리는 안됐지만 빨리 들어보고고픈 조급한 마음에 대충 연결을 했습니다.
가운데 작은것은 젠센 RP103으로 고역을 뽑았습니다.
저역은 더 깊이 있게 내려갔고 다가오는 음은 과히 환상입니다.
이제 시간을 두고 조금씩 튜닝해 갈려고합니다.
색도 입히고 내부도 좀더 깔끔(?)하게 보기좋게 하고 집에 들여 앉힐겁니다.
드라이브를 2개 비교해 보려고 2조를 만들었습니다.
가히 웨스턴의 명성이 헛것은 아니었다 싶군요.
몇개월을 말리고 공예 가공하듯 한뜸 한뜸 오랜 시간 공을 들였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마무리는 안됐지만 빨리 들어보고고픈 조급한 마음에 대충 연결을 했습니다.
가운데 작은것은 젠센 RP103으로 고역을 뽑았습니다.
저역은 더 깊이 있게 내려갔고 다가오는 음은 과히 환상입니다.
이제 시간을 두고 조금씩 튜닝해 갈려고합니다.
색도 입히고 내부도 좀더 깔끔(?)하게 보기좋게 하고 집에 들여 앉힐겁니다.
드라이브를 2개 비교해 보려고 2조를 만들었습니다.
가히 웨스턴의 명성이 헛것은 아니었다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