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화물을 받았습니다.
신청자가 많고 내용 분류가 복잡해서
오늘부터 작업해서 포장하면 내일에나 배송이 가능합니다.
빠르면 목요일, 늦어도 금요일에는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소드 저항 추가 신청분도 함께 보냅니다.
아시다시피, 1,000H 이상 되면 인덕턴스의 페어를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고, 실제로 인덕턴스의 약간의 차이는
음에 큰 영향을 안 줍니다.
그래서 페어 맞춤을 함에 있어서 DCR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H는 거의 목표한 인덕턴스가 나왔지만,
1,500H는 딱 맞추기 어려워서 약 1,350H 부터 1,450H 사이에서
편차가 있습니다.
워낙 가는 코일로 너무 많은 턴수로 감다 보니
제작상 잘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한 난점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정도 높은 인덕턴스에서는
기온(코어 온도)이나 주위의 고주파 노이즈에 의해서 측정치도
많이 변동이 됩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설]
쪽지글 보면서 주소지 정리하면서
자꾸 소리전자 접속이 끊기고
정리한 것이 날라가고....
와- 이 작업이 가장 힘들고 정신적 피로가 많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진짜 못하겠습니다.
신청자가 많고 내용 분류가 복잡해서
오늘부터 작업해서 포장하면 내일에나 배송이 가능합니다.
빠르면 목요일, 늦어도 금요일에는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소드 저항 추가 신청분도 함께 보냅니다.
아시다시피, 1,000H 이상 되면 인덕턴스의 페어를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고, 실제로 인덕턴스의 약간의 차이는
음에 큰 영향을 안 줍니다.
그래서 페어 맞춤을 함에 있어서 DCR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H는 거의 목표한 인덕턴스가 나왔지만,
1,500H는 딱 맞추기 어려워서 약 1,350H 부터 1,450H 사이에서
편차가 있습니다.
워낙 가는 코일로 너무 많은 턴수로 감다 보니
제작상 잘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한 난점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정도 높은 인덕턴스에서는
기온(코어 온도)이나 주위의 고주파 노이즈에 의해서 측정치도
많이 변동이 됩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설]
쪽지글 보면서 주소지 정리하면서
자꾸 소리전자 접속이 끊기고
정리한 것이 날라가고....
와- 이 작업이 가장 힘들고 정신적 피로가 많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진짜 못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