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좀 더 깔끔하게 하려고 집 근처의 공방에 비싼 수업료와 사용료및 회비를 내고 작업장을 확보(?) 하였습니다.
취미를 좀더 살려 보려고.
알텍 831A (일명 코로나라고도 함)를 도면 대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리는 그림에서는 둥근 타입의 잘록한 모양인데 이것이 말라서 오래되면 밑둥이 부러지는지라 튼튼하게 하기위해 사각에 귀퉁이를 홈을내서 만들고 기둥의 보조조도 원래는 기둥하나에 하나였는데 두개로 늘려서 튼튼하게 장촉 끼우기로 마감하였습니다.
원래 811 혼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것을 동축용으로 만들기위해 혼의 자리는 없애고 대신에 베이스 리플렉스타입으로 만들었습니다.
합판은 오랜만에 18미리 미송에 상판은 24미리 한장을 더 올려서 (42미리) 두장의 두께로 만들었습니다.
흡음재가 필요없군요.
상판에서 단단하게 음을 잡아줍니다.
그릴은 삼베로 만들어서 끼웠고 현재 604C를 끼워서 튜닝중에 있습니다.
겉면 마무리는 적색과 흑색 회색 을 섞어서 만든 갈색 밀크 페인트를 두번 칠하고 마른 다음 다시 샌딩으로 한번 벗겨내고
그위에 엔틱 천연 오일을 한번 올렸습니다.
모두 건강에 좋은 천연 오일을 사용하여 마감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비싸더라도 천연 오일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오일 값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취미를 좀더 살려 보려고.
알텍 831A (일명 코로나라고도 함)를 도면 대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리는 그림에서는 둥근 타입의 잘록한 모양인데 이것이 말라서 오래되면 밑둥이 부러지는지라 튼튼하게 하기위해 사각에 귀퉁이를 홈을내서 만들고 기둥의 보조조도 원래는 기둥하나에 하나였는데 두개로 늘려서 튼튼하게 장촉 끼우기로 마감하였습니다.
원래 811 혼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것을 동축용으로 만들기위해 혼의 자리는 없애고 대신에 베이스 리플렉스타입으로 만들었습니다.
합판은 오랜만에 18미리 미송에 상판은 24미리 한장을 더 올려서 (42미리) 두장의 두께로 만들었습니다.
흡음재가 필요없군요.
상판에서 단단하게 음을 잡아줍니다.
그릴은 삼베로 만들어서 끼웠고 현재 604C를 끼워서 튜닝중에 있습니다.
겉면 마무리는 적색과 흑색 회색 을 섞어서 만든 갈색 밀크 페인트를 두번 칠하고 마른 다음 다시 샌딩으로 한번 벗겨내고
그위에 엔틱 천연 오일을 한번 올렸습니다.
모두 건강에 좋은 천연 오일을 사용하여 마감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비싸더라도 천연 오일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오일 값이 만만치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