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그 VitaminQ를 비롯한 5~60년대 생산된 오일콘덴서를
커플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0,47uf VitaminQ 196P를 프리앰프 커플링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블랙뷰티, 범블비 등과 비교해 보면 저역이 아래로 쭉! 뻗는 맛도
반대로 고역도 '부드럽다'는 표현과는 거리가 있는 협대역에 뻣뻣한 소리가 납니다.
게시판을 살펴보면 VitaminQ에 대해 '소리좋다'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용하는 콘덴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말하기 쉬운 에이징 문제 인가요? (에이징은 얼마나 시켜야 하나...)
참고로 필름이나 기타 콘덴서를 장착하면 대역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저와 또는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커플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0,47uf VitaminQ 196P를 프리앰프 커플링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블랙뷰티, 범블비 등과 비교해 보면 저역이 아래로 쭉! 뻗는 맛도
반대로 고역도 '부드럽다'는 표현과는 거리가 있는 협대역에 뻣뻣한 소리가 납니다.
게시판을 살펴보면 VitaminQ에 대해 '소리좋다'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용하는 콘덴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말하기 쉬운 에이징 문제 인가요? (에이징은 얼마나 시켜야 하나...)
참고로 필름이나 기타 콘덴서를 장착하면 대역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저와 또는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