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싼 선재가 좋은 선재일수도 아닐수도있습니다.
오디오 기기는 정전용량 즉 케패시티 에 의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기이기때문이다

입출력 단에경우는 더 심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지요
선제가 길어지면 정전용량과 저항치가 더증가하게 마련입니다.

어떤 실험의 데이타는 나에게 없지만 40년 오디오 생활로 느낀점은 맑은 고역을 원하면 은선
저역을 선호하면 주석선 을 사용하는 정도는 오디오 자작해보신분은 느끼셨을것입니다

그러나 선재에의한 소리에 변화는 좋은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고급케이블 일수록 정전용량을 최적으로 맞춘 케이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옜날 우리 선배들도 인터 선재에의한 소리변화는 다알고 계셨죠 그래서 오디오 입력단에
케패시티를 달어 tone.bass 회로도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선재는 짧게 사용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쉴드선은 원래의 목적은 차페지요 그런데 한피복안에 선이 나란히 가다보니 콘덴서가 되는것이죠 아무튼 이쉴드선은 좋은것을 쓰는것을 권장하며 여러가닥 들은것보다 단선쉴드선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