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34 pp 를 새로 만들어야 되겟다고 생각한지가 좀 됩니다(전에 만들어서 친구에게 대여중이었던
것이 험도 난다고 하고 이런 저런 트라블이 좀 잇었습니다) 그 때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까 하다가
그렇게 하면 좀 재미가 없을것 같아 출력트랜스도 토로이달로 새로 감아 보기로 햇습니다...
여기 소리전자에서 산 110VA 전원 트랜스를 해체하여 코아를 이용하였고
1차는 0.25밀리 2410회 2차는 90회로 감앗습니다... 감는 도중 착각이 잇어 1차 권선수가 좀 늘어나는(게획은 2250회)
덕분에 5.7K: 8옴이 되었네요..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의 작은 것 두개가 출력입니다.
앞의 큰것은 250VA 기준으로 감은 전원트랜스입니다. 500와트 단권형 다운트랜스를 해체하여
역시 코아만 이용햇습니다. 무게가 일반형의 반 정도됩니다.. 진공관앰프 중량은 거의 트랜스 무게라 보면
상당히 가벼운 앰프가 될듯합니다..
배치는 전에 만든 6L6 pp 와 비슷하게 할려고 합니다.. 회로는 라드포드 비슷하게
것이 험도 난다고 하고 이런 저런 트라블이 좀 잇었습니다) 그 때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까 하다가
그렇게 하면 좀 재미가 없을것 같아 출력트랜스도 토로이달로 새로 감아 보기로 햇습니다...
여기 소리전자에서 산 110VA 전원 트랜스를 해체하여 코아를 이용하였고
1차는 0.25밀리 2410회 2차는 90회로 감앗습니다... 감는 도중 착각이 잇어 1차 권선수가 좀 늘어나는(게획은 2250회)
덕분에 5.7K: 8옴이 되었네요..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의 작은 것 두개가 출력입니다.
앞의 큰것은 250VA 기준으로 감은 전원트랜스입니다. 500와트 단권형 다운트랜스를 해체하여
역시 코아만 이용햇습니다. 무게가 일반형의 반 정도됩니다.. 진공관앰프 중량은 거의 트랜스 무게라 보면
상당히 가벼운 앰프가 될듯합니다..
배치는 전에 만든 6L6 pp 와 비슷하게 할려고 합니다.. 회로는 라드포드 비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