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7 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지만 회로자체는 변한게 없으니까.. 그렇게 부르겟습니다.
전에 여기 올린 마란츠7을 만들다가.. 과연 이 배치가 가장 합리적인가?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공관은 러시아제 6n2p 를 사용했고.. 콘덴서는 모두 국산 pp 를 이용하려고 하다가 가지고 잇던
위마와 멀티캡이 따로 쓸데도 없다고 생각되어서 일부 사용햇습니다.
6n2p 증폭률이 어디서는 80이라고도 하고 다른 데이타에서는 100으로 나오기도 하고 해서 포노단 이퀄라이징
곡선이 틀려지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청감상 차이는 느끼지 못하엿습니다... 측정해봐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발동 미루고 잇습니다.
또 하나 포노단의 저역 잡음이 제법 됩니다.(발진은 아닌것 같은데??)..이게 진공관의 문제인지..
다른 부품의 문제인지 불명확하군요... 파라시틱 노이즈??
음악 감상할 때 방해될 정도는 아니고.. 우퍼에 귀를 대면 험과는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크기가 320*210*70 입니다... 높이를 70으로 맞출려고 웨이퍼형 소켙을
(개조하여) 기판에 납땜하는 꼼수를 부렷습니다...
마란츠7을 이렇게도 만들수 있구나 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여기 올린 마란츠7을 만들다가.. 과연 이 배치가 가장 합리적인가?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공관은 러시아제 6n2p 를 사용했고.. 콘덴서는 모두 국산 pp 를 이용하려고 하다가 가지고 잇던
위마와 멀티캡이 따로 쓸데도 없다고 생각되어서 일부 사용햇습니다.
6n2p 증폭률이 어디서는 80이라고도 하고 다른 데이타에서는 100으로 나오기도 하고 해서 포노단 이퀄라이징
곡선이 틀려지지 않을까 걱정햇는데 청감상 차이는 느끼지 못하엿습니다... 측정해봐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발동 미루고 잇습니다.
또 하나 포노단의 저역 잡음이 제법 됩니다.(발진은 아닌것 같은데??)..이게 진공관의 문제인지..
다른 부품의 문제인지 불명확하군요... 파라시틱 노이즈??
음악 감상할 때 방해될 정도는 아니고.. 우퍼에 귀를 대면 험과는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최대한 작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크기가 320*210*70 입니다... 높이를 70으로 맞출려고 웨이퍼형 소켙을
(개조하여) 기판에 납땜하는 꼼수를 부렷습니다...
마란츠7을 이렇게도 만들수 있구나 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