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설치 계측기 5인치 자작입니다

전원이 없는 옥상에서 위성방송을 찾기 위해서  안테나를 이방향 저방향으로
스윙을 하게 되는데  레벨메터도 필요하고  위성을 찾았다고 해도
최종적으로 모니터와 수신기를 구성하고 방송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위성계측입니다  스팩트럼이 장착된 측정기는 1천만원
짜리도 있고  3인치 정도 작은 모니터 달린 중국산은 50만원 정도 합니다
 5인치 모니터 장착한 계측기로서  케이스는 청계천 광도백화점 뒷골목에서
구입하여  순전히 집에서 전기톱으로 ,  드릴로 만든 작품입니다

조각집에 가면 간단히 작업되는줄 예전에는 몰랐고  조각집 가면 엄청난 작업비가
소요 되는줄 알았던 시절   고생해서 만든 것으로  사진을 남겨 봅니다
모니터 창틀을 만드는데는 정말 수작업은 힘들었습니다





                채널은 약 500 개 정도 입력됩니다


       내부에는 중국산 야스타 수신기와 배터리  5인치 모니터 기판 인버터 등 내장

   가방은 동대문시장 가방도매상에 가면 여러가지 크기의 모델이 있으므로
    거의 목적하는 가방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면의 사진은 일본 스카파 위성을 서울에서 45센티로 잡은 사진입니다




            배터리 12볼트 내장,  외장으로 220 볼트 / 12볼트 가능하게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