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 년전 거금?을 들인 지금 위에 나열 한 것 보다 제일 비싼
전원코드 전용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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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자신이 없고
또 한 나름대로 애써 고생했는데 잘 못하다가 물건 선전부장의 누명을 쓰기도 싫습니다.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한계는
분명히 전원코드에 의한 음질의 변화가 있다.--상당히
어떤 경우는 오디오 스스템 자체가 변해버리는....
또 스피커선을 전원코드로 사용했을때 전원코드로 사용시 스피커선으로 사용시 보다는
음질 변화가 작고 또 스피커선으로 사용되었을 때와의 음색과는 약간 틀릴 수 있다.
(대부분 비슷)
아마도 제 소견입니다만 저는 알맹이 선을 분해 해서 전원코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표피에 의한 정전용량등의 변화가 음에 영향을 주지 않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또 한 가지 국내전원 막선은 바이올린 소리가 탱탱해서 긴장감을 준다면
좋은 코드로 갈 수록 약간 느슨해지면서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
또 전원 코드 마다 음량이 볼륨을 한 칸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도 있구요.
확실히 저역이 더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대역 폭의 차이는 물론 상당히 심하고요.
무산소 동선들은 비싸나 싸나 거의 소리의 경향이 비슷하고요.(제가 테스트 해본것 들중에서
입니다)
해상력이 좋다고 느끼는 것들은 저역이 빠지는 경향이 있고요.
전원코드 전용선 으흐-- 이건 확실히 다른 것 들과 소리가 다르더군요.
가장 심한 음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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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가 나쁜가? 전원코드를 바꿔야 될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
결국은 개인적 취향입니다.
하지만 인터커넥터나 스피커 선을 바꾸었을 때 보단 소리의 변화가
심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좋은 쪽으로 튜닝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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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게 무슨 소리가 좋겠나? 하는 의구심을 없애기는 충분합니다.
물론 저도 의외의 발견을 했습니다만....
이 선이다 라고 밝힐 수 없는 저의 입장을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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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의문이 일어나신다면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테스트 해본 한도내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클래식 씨디가 45퍼센트 팝송(헤비메탈.소프트 팝.뉴에지지.째즈)이 45퍼센트
나머지 10퍼센트는 국내음악입니다.
말슴 드리고자 하는 것은 비교적 여러 장르를 테스트했는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음약 생활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