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수년전에 사용하던 604-8K 가 어느날 이상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고역에서 음이 갈라지는게 (한쪽) 아주 음악을 듣기 힘들게 만들더라구요... 이 현상은 피아노와 플륫에서 특히 심했는데
이 현상때문에 결국 방출하게 되었습니다...이 유닛을 고쳐서 아마 어는 분이 지금은 쓰고 계시겠지요...
그후 올해초 JBL을 들여 놓았을때 똑 같은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한쪽)....
얼마나 실망이 컷는지...결국 스피커 수리점에 그 무거운 드라이버를 들고 갔었는데..
다이아프램을 제거하고 아래 이 규영님이 말씀하신대로 테이프를 사용해 홈의 이물질을 제거 하였습니다....기쁜 마음으로 집에 갖고와 혼을 연결하니 똑 같은 현상이 있는겁니다...
이번에는 그 고수분을 집으로 모셔와 수리를 의뢰 하였습니다. (실은 그 분이 직접 들으면서 수리를 해야 한다고 했음).
두 뚜껑을 열고 다이아프램을 꺼낸후 가이드핀 (dowel pin--양옆의 0.5센티 정도의 가이드 핀)
에 끼는 구멍(진동판의 구명) 을 가느다란 야스리 (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로 구멍을 약간 넓힌 다음 드라이버에 장착을해 센타를 맞춘즌 것이었습니다....물론 음악을 작게 틀고 혼의 입구에서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구분 하면서.......
여러번 시도 하니 떨리는 소리가 없어 지는 겁니다. 즉 얼라인 먼트가 맞은 거지요...
위의 604도 아마 이런 현상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진동판은 오래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변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즉 휨이 생겨 정확하게 센타를 못 맞추는 일이 발생 하지요..
아래에 giruu 님의 현상도 이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혹시 동호인들 여러분 께서도 이와같은 현상이 생겨도 놀라지 마시고 제가 설명한대로 하여 보십시오....
깜족같이 고쳐집니다.............
이 현상때문에 결국 방출하게 되었습니다...이 유닛을 고쳐서 아마 어는 분이 지금은 쓰고 계시겠지요...
그후 올해초 JBL을 들여 놓았을때 똑 같은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한쪽)....
얼마나 실망이 컷는지...결국 스피커 수리점에 그 무거운 드라이버를 들고 갔었는데..
다이아프램을 제거하고 아래 이 규영님이 말씀하신대로 테이프를 사용해 홈의 이물질을 제거 하였습니다....기쁜 마음으로 집에 갖고와 혼을 연결하니 똑 같은 현상이 있는겁니다...
이번에는 그 고수분을 집으로 모셔와 수리를 의뢰 하였습니다. (실은 그 분이 직접 들으면서 수리를 해야 한다고 했음).
두 뚜껑을 열고 다이아프램을 꺼낸후 가이드핀 (dowel pin--양옆의 0.5센티 정도의 가이드 핀)
에 끼는 구멍(진동판의 구명) 을 가느다란 야스리 (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로 구멍을 약간 넓힌 다음 드라이버에 장착을해 센타를 맞춘즌 것이었습니다....물론 음악을 작게 틀고 혼의 입구에서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구분 하면서.......
여러번 시도 하니 떨리는 소리가 없어 지는 겁니다. 즉 얼라인 먼트가 맞은 거지요...
위의 604도 아마 이런 현상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진동판은 오래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변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즉 휨이 생겨 정확하게 센타를 못 맞추는 일이 발생 하지요..
아래에 giruu 님의 현상도 이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혹시 동호인들 여러분 께서도 이와같은 현상이 생겨도 놀라지 마시고 제가 설명한대로 하여 보십시오....
깜족같이 고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