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계란판을 벽에 붙일때는 이런 스폰지가 없었는데,
사진에서 오른쪽 위엣것이 피라밋 스폰지라고 하는 겁니다.
왼쪽 위는 다들 잘 아시는 스카이라인 RPG 이고요.
아래에 낙서같은 그림이 제가 구상한 것입니다.
스카이라인 RPG를 보면 들쑥날쑥한 모양을 하고 있죠.
이걸 응용해서 피라밋스폰지를 자르는 겁니다.
자를때는 윗면을 기울여서 자르는 게 더 좋을 거 같네요.
정성이 뻗친다면 단면도 더 부드럽게 자르고.
재질이 스폰지라서 지나친 흡음이 문제라면, 표면처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자르고 난 것들은 모아 붙여서 코너 흡음재로 재활용할 수 도 있죠.
사진에서 오른쪽 위엣것이 피라밋 스폰지라고 하는 겁니다.
왼쪽 위는 다들 잘 아시는 스카이라인 RPG 이고요.
아래에 낙서같은 그림이 제가 구상한 것입니다.
스카이라인 RPG를 보면 들쑥날쑥한 모양을 하고 있죠.
이걸 응용해서 피라밋스폰지를 자르는 겁니다.
자를때는 윗면을 기울여서 자르는 게 더 좋을 거 같네요.
정성이 뻗친다면 단면도 더 부드럽게 자르고.
재질이 스폰지라서 지나친 흡음이 문제라면, 표면처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자르고 난 것들은 모아 붙여서 코너 흡음재로 재활용할 수 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