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실내에 빨래널다가 나온 방법입니다.
방이 좁다보니 간혹 알텍의 고역이 고역일때가 있는데,
이렇게 하니 좋네요. 하하...
양쪽 혼의 내측에 수건을 걸어보니 소리도 별로 안 죽으면서 자극이 약간 덜해지네요.
돈도 안들고, 빼고 싶으면 바로 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장점입니다. ^^
PS. 이 무지막지한 놈과 저와의 거리는 1.5m입니다...
다음 달엔 이 좁은 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이 좁다보니 간혹 알텍의 고역이 고역일때가 있는데,
이렇게 하니 좋네요. 하하...
양쪽 혼의 내측에 수건을 걸어보니 소리도 별로 안 죽으면서 자극이 약간 덜해지네요.
돈도 안들고, 빼고 싶으면 바로 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장점입니다. ^^
PS. 이 무지막지한 놈과 저와의 거리는 1.5m입니다...
다음 달엔 이 좁은 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