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에 쩌들은귀를 가진 중생입니다.
이것저것 거쳐 실버"미니오토로 만족할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현과 실내악, 약간의성악을 편식하다보니 자연 이넘으로 귀착되어지더군요...
헌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자꾸 꿈틀 꿈틀 거리는
겁니다 . 장쾌한 금관 , 요동치는 팀파니....야수처럼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를 느끼고 싶은데...
주위에 제대로된 알텍이 없어 여러 선배님들에게 고견구합니다...----꾸벅
A5 나 820 이 좋다고하던데요...
이것저것 거쳐 실버"미니오토로 만족할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현과 실내악, 약간의성악을 편식하다보니 자연 이넘으로 귀착되어지더군요...
헌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자꾸 꿈틀 꿈틀 거리는
겁니다 . 장쾌한 금관 , 요동치는 팀파니....야수처럼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를 느끼고 싶은데...
주위에 제대로된 알텍이 없어 여러 선배님들에게 고견구합니다...----꾸벅
A5 나 820 이 좋다고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