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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인사와 문의  합니다.6년전 쯤 a7을 미쳐 완성 못해보고 몇 개월 만에 되판적이 있습니다.눈물을 참으며 경제적으로 회복이 되면 알텍을 다시 들이 겠다고 다짐한지 올해 5월에 shop에서 604-8g 가 눈에 박혓는데,a7이 맘에 드는 놈이 없고 해서 배달 해 달라고 했습니다.맥킨 c22와 tr파워,평범한 vaccum 인티로 이놈과 사귀어 가는데 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소리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제가 좋아하는 컨추리 여성 보칼은 들을만 하고 앞으로도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자리합니다.근데 선배님들은 소리가 날때 시선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눈을 뜨고 앰프 아니면 스피커를 쳐다 보는데 시커먼 그릴이 너무 거슬리고 소리마저 우중중 해 느껴집니다.어디에서 새그릴(젠센,퍼트리션 같이 격자의 황동무늬와 색상 그릴)을 구하거나 제작 가능 할까요? 현재 size를 재 보니 밑에 밭침부분 높이70,가로 655,세로1010 입니다.  만듬새는 김*중씨 솜씨로 보입니다.오늘도 그릴을 띄어 내고 들었습니다.하는곳 연락처좀 알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