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방법으로 물리던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원래는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TR)앰프로 바뀔무렵에 네트웤에 8 또는 16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원칙적으론 진공관용 16옴짜리 이지만 나중에 8옴 전용의 TR앰프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스피커의 네트웤 부분에다 8옴이든 16옴이든 관계 없슴을 표시 했지만 구성이 되어있는 유닛들을 보면 거의가 16옴짜리 유닛들이 박혀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요.
여하튼간에 어떠한 방법으로 물려주던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 - 8옴정도는 모든게 콘트롤이 가능하며 상호간의 임피던스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텍의 A5경우에도 앰프는 16옴, 네트웤은 12옴(N500C),드라이버는24옴(288B),우퍼는 20옴(515),이와같이 서로가 뒤죽박죽인 임피던스 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반세기가 넘도록 좋은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궂이 드라이버와 우퍼간의 임피던스가 언발란스 일때는 우퍼를 앰프의 임피던스와 맟추고 드라이버의 임피던스는 조금은 큰쪽이 편안한 소리가 납니다.
예를들자면 네트웤은 8/16, 앰프8옴,우퍼8옴,드라이버16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