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계신 분이 컴맹이셔서 대신 올려 봅니다.
A-5 스피커를 구동하기 위한 최상의 프리가 아닌가 합니다만....
6V6 이나 6 BQ5 PP 앰프의 출력단에 써도 될 정도로 큼지막한 Output 트랜스가 달려 있습니다.
ALTEC 의 참 소리를 듣기 위한 몇 년간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음악 감상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하십니다.
이 앰프의 소리를 들으러 왔던 모 방송국 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와 PD, 몇몇의 오디오 평론가들은 여기서 들은 것은 스피커 소리가 아니라 앰프 소리라고 혹평(?)하고 돌아 갔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서....
미국의 한 오디오 판매상의 말을 빌면 이놈은 하느님이 " 너 한번 써 봐라!" 하고 허락해야만 써 볼 수 있다는 구하기 쉽지 않은 알텍의 라인 앰프 중 하나 입니다.
또 구했다고 해서 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세심한 세팅 과정을 거쳐야 제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나 저나 나는 언제나 저 놈을 써 보나. ㅠㅠ
모아 놨던 돈은 아들 놈 등록금으로 다 날리고.....
A-5 스피커를 구동하기 위한 최상의 프리가 아닌가 합니다만....
6V6 이나 6 BQ5 PP 앰프의 출력단에 써도 될 정도로 큼지막한 Output 트랜스가 달려 있습니다.
ALTEC 의 참 소리를 듣기 위한 몇 년간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음악 감상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고 하십니다.
이 앰프의 소리를 들으러 왔던 모 방송국 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와 PD, 몇몇의 오디오 평론가들은 여기서 들은 것은 스피커 소리가 아니라 앰프 소리라고 혹평(?)하고 돌아 갔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서....
미국의 한 오디오 판매상의 말을 빌면 이놈은 하느님이 " 너 한번 써 봐라!" 하고 허락해야만 써 볼 수 있다는 구하기 쉽지 않은 알텍의 라인 앰프 중 하나 입니다.
또 구했다고 해서 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세심한 세팅 과정을 거쳐야 제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나 저나 나는 언제나 저 놈을 써 보나. ㅠㅠ
모아 놨던 돈은 아들 놈 등록금으로 다 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