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알텍 a7과 똑같은 일본의 오래된 pa 회사인 토아에서 나온 예전극장용 시스템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네트워크 대신 ev 체널 디바이더에 컷주파수 800h로 셋팅해서 아주 만족하게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알텍에 대한 갈망으로 드라이버는 808-8a 와 3518 우퍼를 구하게 되었죠..
우선 비교도 할겸 드라이버만 교체 해서 나름데로의 셋팅을 통해 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솔직이 조금 실망 입니다..
같은 시스템에서 청감상 하루 종일 셋팅 해놓고서 감상했지만...
예전 토아의 큰 마그넷 드라이버의 소리가 훨 좋은 느낌입니다..
알텍은 뭐랄까.. 좀 산만한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토아의 소리는 굵고 부드러우며 심지가 있습니다... 음상역시 훌륭하게 만들어주고요..단아한 느낌에 진공관의 기름진 소리를 잘 표현 해 줍니다..
갈등 중입니다.... 이름값으 따라 가느냐 주관적인 저의 귀를 따라 가느냐..
밴드에서 엔지니어를 맞고 있어 일반 pa 스피커를 많이 다루지만.. 솔직이 소리는 개판 입니다..힘으로만 밀어 부치는... 저는 가정용 다운 곱고 기름진 소리를 좋아하는데... 예전 토아에 진공관으로 구동 할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알텍... 제가 뭔가 잘못 해서 그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제 손제주와 귀가 그리 막귀는 아니라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 어케 생각하는지요?
네트워크 대신 ev 체널 디바이더에 컷주파수 800h로 셋팅해서 아주 만족하게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알텍에 대한 갈망으로 드라이버는 808-8a 와 3518 우퍼를 구하게 되었죠..
우선 비교도 할겸 드라이버만 교체 해서 나름데로의 셋팅을 통해 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솔직이 조금 실망 입니다..
같은 시스템에서 청감상 하루 종일 셋팅 해놓고서 감상했지만...
예전 토아의 큰 마그넷 드라이버의 소리가 훨 좋은 느낌입니다..
알텍은 뭐랄까.. 좀 산만한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토아의 소리는 굵고 부드러우며 심지가 있습니다... 음상역시 훌륭하게 만들어주고요..단아한 느낌에 진공관의 기름진 소리를 잘 표현 해 줍니다..
갈등 중입니다.... 이름값으 따라 가느냐 주관적인 저의 귀를 따라 가느냐..
밴드에서 엔지니어를 맞고 있어 일반 pa 스피커를 많이 다루지만.. 솔직이 소리는 개판 입니다..힘으로만 밀어 부치는... 저는 가정용 다운 곱고 기름진 소리를 좋아하는데... 예전 토아에 진공관으로 구동 할때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알텍... 제가 뭔가 잘못 해서 그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제 손제주와 귀가 그리 막귀는 아니라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 어케 생각하는지요?